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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랑, 손을 내밀다(로마서 10:14~21)
설교자 김대승목사
본 문 로마서 10:14~21
설교일 2020년 8월 16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8-16 조회수 72

사랑, 손을 내밀다

로마서 10:14~21 (음성듣기) 

 

순종하지 않고 거슬러 말하는 이스라엘 

하나님께서이스라엘을선택하셔서하나님의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손을 벌리셨습니다. 손을 내미신 겁니다. 하나님께서 내미신 손은 화해의 손, 구원의 손, 도움의 손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내미신 손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는 오히려 하나님께 거슬러 말했습니다.(21)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손을 거절했으니 내미신 손을 거두는 것이 마땅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종일 하나님의 손을 내미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순종하지 않고 거슬러 말하는 이스라엘에게 종일 손을 내미셨을까요?

 

하나님의 마음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손을 거두지 않고 계속해서 손을 내미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만 사랑하는 분이 아니라 모든 나라 모든 영혼을 동일하게 사랑하셔서 모든 나라 모든 영혼에게 동일하게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심으로 하나님의 손을 내미셨습니다.(16~18) 복음을 듣고 믿고 구원 받으라고 복음에 순종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도 하나님의 손을 내미심으로 구원을 누리게 하셨습니다.(19~20)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보내심으로 하나님의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14~15)

 

사랑, 손을 내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손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손인 우리는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도움의 손, 섬김의 손, 위로의 손, 화해의 손, 기도의 손, 말씀의 손, 복음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우리의 손이 거절당한다고 상처 받거나 손을 거두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변함없이 사랑의 손을 내밀 때 죽어가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상 가운데 선포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끝까지 낙심하지 않고 사랑의 손을 내밀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하나님의 손으로 사용하셔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을 감당하게 하시고 아름답다 칭찬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손을 내미는 사랑을 실천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여서, 사랑하며 전하라는 주신 사명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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