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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성령님과 함께(사도행전 6:8~15)
설교자 김현준목사
본 문 사도행전 6:8~15
설교일 2021년4월11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4-10 조회수 89

 

성령님과 함께

사도행전 6:8~15 (음성듣기)

 

왜 얼굴이 천사처럼 보일까?

스데반은 유대인들의 모함을 받아서 자기에게 사형선고를 내릴 공회원들 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은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와 같이 보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스데반이 분노하고 두려워할 상황에서 천사와 같은 얼굴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성령님이 도와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스데반에게 어떤 도움을 주셨기에 분노하고 두려워해야 할 상황 속에서 스데반의 마음이 평온하고 천사처럼 밝고 환한 얼굴을 할 수 있었을까요?

 

충만

스데반이 자기에게 사형선고를 하려는 공회원들 앞에서 천사와 같은 얼굴 표정을 지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성령님께서 스데반을 충만하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8). 성령님은 스데반의 마음속에 분노와 두려움이 들어올 틈이 없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스데반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충만하게 채워주셨습니다(10). 성령님은 스데반을 사람의 생각이나 경험이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케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진 스데반에게 다른 것들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현재 스데반의 상황을 보면 화나고 원망스럽고 두려워할 일들이 가득하지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데반의 마음은 평화가 충만합니다. 마음이 평화로우니 억울하게 누명을 씌워 사형선고를 하는 원망스러운 재판장에 서 있지만 얼굴이 천사처럼 밝고 환합니다. 성령님과 함께 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지혜가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 삽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성도는 어떤 상황과 형편 속에서도 마음이 평안합니다. 그리고 얼굴은 천사와 같이 밝고 환합니다.

 

성령님과 함께

나는 천사 같이 밝고 환한 얼굴로 살고 있습니까? 마귀 할멈 같이 무섭고 성난 얼굴로 살고 있습니까? 천사 같은 얼굴은 마음의 평화에서 나오고 마음의 평화는 성령님이 주시는 충만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외로움과 근심을 가지고 삽니다. 사람에게는 사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외로움이 있는데 이 외로움의 근원은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나온데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외로움 속에서 삽니다. 그러나 스데반처럼 성령님과 함께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지혜로 내 마음과 생각과 삶을 충만하게 채워주십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근심을 가지고 삽니다. 세상에 근심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 근심하며 살까요? 내 인생 내 힘으로 사는 사람은 근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살면 근심하지 않습니다. 스데반처럼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지혜로 충만한 사람은 마음에서 근심이 사라집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우리 인생길은 늘 외롭고 두렵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청파동교회 성도들이 성령님과 함께 동행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 살 때 마음이 하나님의 평화로 충만해서 항상 천사와 같이 밝고 환한 얼굴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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