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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부모=가르치는 사람(신명기 6:1~9)
설교자 김현준목사
본 문 신명기 6:1~9
설교일 2021년5월2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5-01 조회수 108

 

부모=가르치는 사람

신명기 6:1~9 (음성듣기)

 

모세가 가르쳐주는 자녀 교육방법은?

오늘 본문 말씀은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떻게 해야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잘 살 수 있을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을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예배하며 섬기되 말로만 섬기지 말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있는 방법이 자녀교육이라고 말하며 이스라엘의 부모들에게 교사가 될 것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자녀들을 가르칠지 두 가지 교수법까지 가르쳐 줍니다. 그렇다면 모세가 가르쳐 준 두 가지 자녀 교육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야기와 신앙 관습

모세가 가르쳐 준 첫 번째 자녀 교육방법은 부모가 자녀들에게 믿음의 이야기를 들려주라.’입니다. 오늘 본문 7절에서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말은 감명을 주다, 되풀이하여 설득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경 지식이 아니라 믿음의 이야기를 집에서나 밖에서나 들려줄 때 아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사랑했을 때 경험한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재밌고 감동 있게 그리고 반복해서 들려줄 때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가르쳐준 두 번째 자녀 교육 방법은 신앙 관습을 만들라입니다. 유대인들은 신명기 64~9절 말씀을 양피지에 기록해서 작은 사각형 성구함인 테필린에 넣어 끈으로 왼쪽 손목과 머리 미간 사이에 맵니다. 메주자라고 부르는 작은 상자 안에 오늘 본문 말씀을 적은 종이를 넣고 문패처럼 문설주에 붙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일종의 신앙 관습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하지만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이런 구별된 신앙 관습을 행할 것을 명령합니다. 그렇게 해야 이스라엘 백성의 다음 세대 자녀들이 가나안의 신들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르치는 사람

성경은 부모에게 자녀를 방치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는 교사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것보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영끌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신앙생활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부모는 자녀에게 신앙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내 아이를 예배당에 데리고 가기만 하면 신앙생활을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신앙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그 아이는 나중에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학교를 통한 신앙교육은 7분의 1쪽짜리 신앙교육입니다. 1주일에 하루만 예배당에 오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6일은 가정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 6일 동안 가정에서 부모가 신앙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청파동교회 모든 가정에 믿음의 이야기가 들려지고, 믿음의 관습을 행해서 가족 모두가 영끌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으로 변화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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