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설교

    2026년 8월 31일(월) 똑! 똑! 똑! 아침밥 왔습니다. (겔 48:23~35)
    2026-08-30 14:44:02
    관리자
    조회수   2

    여호와 삼마

    (겔48:23-35)

     

    23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베냐민의 몫이요

    24베냐민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시므온의 몫이요

    25시므온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잇사갈의 몫이요

    26잇사갈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스불론의 몫이요

    27스불론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갓의 몫이며

    28갓 경계선 다음으로 남쪽 경계선은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샘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29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몫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0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쪽의 너비가 사천오백 척이라

    31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쪽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32동쪽의 너비는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33남쪽의 너비는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시므온 문이요 하나는 잇사갈 문이요 하나는 스불론 문이며

    34서쪽도 사천오백 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35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에스겔 48장은 거룩한 땅의 분배의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하여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12지파에게 여호수아를 통하여 땅을 분배 해 주신 것처럼 오늘 본문에서도 비슷하게 땅을 분배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오늘 본문의 앞부분은 열 두 지파별 분배 받을 땅과 성전의 크기와 규모에 대해 말해주고 있고, 땅의 관리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지파들에 대한 몫을 말해주는 본문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베냐민, 시므온, 잇사갈, 스불론, 갓지파가 받을 땅에 대해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29절입니다.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몫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아멘) 

    하나님께서는 각 지파의 땅 분배에 대한 말씀을 마무리 하시면서 기업분배는 제비뽑기를 통하여 진행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학자들은 하나님께서 각 지파가 받을 땅을 이미 정하시고 분배가 완료되었는데, 어째서 제비 뽑기를 명령하시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 지파의 각 개인과 집안이 어떤 땅을 받을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제비를 뽑아 공정하게 분배하라는 견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각 지파들이 받을 기업들을 세밀하게 분배하셨습니다. 

    에스겔의 마지막은 새롭게 분배 받고, 이전의 영광을 회복한 새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선포로 마무리가 됩니다. 오늘 본문 35절입니다.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아멘) 여호와 삼마라는 뜻은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신다”라는 뜻으로, 회복된 새 성읍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함께 거하시고 동행하신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잠시 떠나셨지만, 그들을 영원히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고, 그들을 다시 불러 모으셨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을 홀로 두지 않으시고, 자신의 백성과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을 통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과 영원히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로써 에스겔서가 마무리가 됩니다. 에스겔서 안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죄악의 모습, 이스라엘의 멸망의 모습과 치욕스러운 포로기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에스겔서의 끝에서는 회복된 이스라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에스겔서의 마지막에는 회복되어 거룩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이스라엘의 모습으로 에스겔서가 끝난다는 것입니다. 회복된 백성이 거주할 땅과 그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거하시고 동행하시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회복하시고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상처 투성이의 성도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연약하고 넘어진 성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을 다시 일으키시며, 다시 회복시키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넘어진 자를 일으키시고, 상처받은 자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의 법대로 살아가는 자들 때문에 겪게 되는 어려움과 고난으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는 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넘어진 우리를 일으켜 주시고, 눈물을 닦아 주신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께서는 또한 우리와 영원히 동행해주실 것이라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증거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우리와 함께 식사를 하며, 길을 걸으면서 동행할 수 있게 해 주셨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는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오늘도 동행하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새벽의 시간 회복하시는 하나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깨닫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여나 내 마음이 상처투성이 일지라도, 혹여나 내 마음이 폭풍우가 휘몰아친다 할지라도,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일어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 하나님과 영원히 동행하며 주의 인도하심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